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닉 밴 오웬 (문단 편집) == 기타 == * 이후 후속작인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주인공인 [[오웬 그래디]]의 이름을 이 캐릭터의 성에서 오마주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는데 이 인물보다는 공룡(Dinosaur)이라는 명칭을 제정한 영국의 생물학자 리처드 오웬의 오마주일 확률이 높다.[* 여담이지만 리처드 오웬은 오웬 그래디와 달리 닉처럼 성격이 개차반이기로 유명하다.][* 제대로 된 의미에서 상황파악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자기 생각에만 사로잡혀서 민폐를 벌이며 다른 사람들까지 죽게 만드는 무책임한 행각을 벌인 닉과 달리 오웬은 훨씬 더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일을 처리하며, 민폐나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당장 닉이라면 사람을 습격하는 익룡들을 향해 총을 쏘면 안 된다고 난리를 치겠지만 오웬은 나머지 공원 관리자들과 함께 마취총이긴 해도 가차없이 총을 쐈다. 잘못하다가는 관람객들과 직원들 모두 익룡들에게 죽을 판이었으니 만약 손에 실탄총을 들고 있었다면 오웬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탄도 거리낌 없이 이용했겠지만 닉이라면...] * 작중 롤랜드 템보와 [[안티테제|대착점에 선 인물]]이기도 하다. 닉은 환경을 아끼는 환경주의자로 동물을 사살하는 행동을 어떠한 이유에서든 반대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반면 롤랜드는 긍지를 가진 사냥꾼이다.[* 삭제장면에는 케냐에서 아자이의 제의를 듣다가 백인 관광객이 흑인 여성 종업원을 희롱하는 걸 보자 자리에서 일어나서 그녀에게 사죄하고 그 관광객을 흠씬 두들겨 팼다. 또한 자신의 보수로는 '''티렉스를 수컷 한 마리만''' 잡겠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목적 이상의 살생에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졌고, 그 수컷을 생포해 목적을 이룬 뒤 피터 러들로우의 앞으로도 같이 일하자는 제의를 무시하고 인젠을 '죽음의 회사'라고 경멸하며 떠나는 모습이 이를 증명한다.] 또한, 자연을 아끼면서 자신의 행동이나 타인의 안전에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는 닉과 달리 롤랜드는 부하들은 물론 타인들을 존중 및 지키려고 노력하며, 닉이 총알을 빼놔서 총이 무용지물이 된 와중에 마취총이라도 챙겨서 홀로 티렉스와 맞서는 책임감을 보여준다. [[분류:쥬라기 공원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